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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생아서혜부탈장 수술후기 :: 절개VS복강경, 고민 끝에 그 다소음소유병원 복강경수술 선택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18:05


    <신생아 서혜부 카마면 장 수술 후기>75일 된 착하지, 다소 움소유 병원 서혜부 카마면 장 수술로 9. 것 2.04


    생후 25한 서혜부 마스크 장 의심된다는 생각을 받고 생후 28하나로 확정 ​"아산 병원 절개술 VS다 sound소유 병원의 복강경"​ 감정 끝에 생후 75한가지로 된 날 다 sound소유 병원 복강경으로 같은 케이 마스크 장 수술을 마친 우리 아가 수술 후기 ​ ​ → 신생아 서혜부 마스크 잰은 소견보다 아기들에게 크게 본인을 타고 본 인은 병이라고는 하지만 어린 아기의 수술을 앞두고 걱정이 많은 어머니를 위해서 내가 한 감정, 그 때문에 수술 후기를 작성해서 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산후 조리원에서 집에 와서 생후 한달 이내에 접종을 해야는 BCG접종을 하기 때문에 ​ 태어나서 25한번째 되던 날 우리 토미를 데리고 소아과로 향했습니다. 접종 전 아기의 상태를 점검받고 사타구니를 우리에게 만져보라고 했던 소아과 원장님. 휙 튀어서 과인이 온 것으로 보아 신생아 서구부 탈장이 의심된다고 하셔서 생각서를 작성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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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딸에게 화장이란... 어디 아픈 하나가 될 줄 몰랐어. 탈장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 겁이 났지만 말소리를 진정시키고 남편과 함께 서혜탈장을 찾기 시작했고, 그렇게 어느 병원에 가는지 감정하고 아산병원으로 가기로 했다. ​ 발견된 날로부터 3개 뒤(뒤)아산 병원, 김*쇠 교수에 예약하고 병원을 찾아 ​ 촉진을 하시더니, 서혜부 탈장이 맞다고 한다. 그냥 반대편도 의심 깊은 귀취이라 집에 가서 부모님과 아버지가 모습을 보고 있다면 또 오라고 1개월 정도 후에 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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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저귀를 갈 때마다 부글부글 튀어나와 본인 안 오는지 양쪽 전체를 지켜봤고, 며칠 담장 반대쪽에서도 부글부글 튀어나와 본인이 온 것을 느꼈다.... 아...우리도 역시 미남 모두 헬니아인 거구... 다만 신생아 부탈장은 여아보다는 남아에게서 더 많이 발견돼 한쪽이 발견되더라도 모두 탈장할 확률이 크다고 할 수 있다.서혜부탈장은 고환이 뱃속에서 만들어져 근육을 뚫고 제자리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뚫고 나온 근육이 재결합되지 못하고 그대로 남아 있어 그 구멍으로 장이 빠져나갔다는 스토리를 말해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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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우리도 미인 모두 서혜부 가면장임을 확인하고 외래진료를 앞당겨 다시 아산병원을 찾았다. ​ 수술 날짜를 약 3주 전부 sound정도로 잡았는데 가기 전에 수술 때문에 X-ray, 채혈, 소변 검사 등을 진행했습니다.채혈실에는 간호사와 램프가 함께 들어가고, 나쁘지 않은 밖에서 대기... 우리 딸이 울 sound sound가 들리는데 함께 울었다. 증 스토리가 속상해 한다.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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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작은 팔에 바늘을 찔러 피를 빼내다니... ​ 내가 일찍 태어난 정부, 스포츠 열 한층 더 열심히 39주 만에 낳고 그런 것은 아닐까... 죄다 미안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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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 때문에 12월 4첫 수술 예약을 잡아 놨는데, 나의 상념은 끝나지 않고 이어졌다. ​ ​ 신생아 서혜부 탈장 수술의 비결은 두가지인데 1)절개, 2)복강경이 있다. 아직 어린 아이들=두 가지 수술 비결=전체 전신마취를 해야 하는 것은 같은 조건이지만 절개는 밖에서 봉합을 하고 복강경은 내부에서 봉합하는 것에 따라 수술법이 조금 다르다.복강경 수술을 하면 인위적으로 가스를 주입해 배를 팡팡 하고 진행하면 뭔가 더 좋지 않을 것 같아 처소리에는 절개법으로 수술을 하는 아산병원 김*철 교수에게 수술 예약을 했지만 막상 양쪽 탈장이니 어차피 두 가지 흉터가 남는다면 복강경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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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산 병원에서는 2박 3일 입원 형태로 시술을 하고 ​ 오후 3시경 입원 수속을 마치고 일석경에 혈관이 취하고 이틀째 되는 날 아침 8시쯤 수술의 진행, ​ 그리고 경과 보고 이상 없으면 3일째 되는 날 퇴원한다. ​ ​ 다소 움소유 병원은 당일 오전 8시 30분~9시 병원 도착, 하나하나시 전후로 수술, 오후 3~4시 퇴원으로 ​ 당일 입원 퇴원한 차이점이 있다.흉터에 대한 감정은 아내 소음에는 많았지만 후서 때문에 본인 중에는 정 스토리가 별로 없는 본인은 수술이었다.복강경은 절개 크기가 작으니 당연히 흉터가 거의 보이지 않을 것이고 절개는 팬티라인에 주름을 따라 절개하기 때문에 이것도 크면서 상처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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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쪽만 카마면 장이었다면 절개법과 잘 진행됐는지도 모르지만 ​의 양쪽 다 카미 요은쟈은인 데다 아기가 너무 어려서 2박 31입원보다는 편한 환경인 집에서 지내면서 ​ 오항상 수술, 입원 퇴원한 그 전부 sound소유 병원이 좋다는 생각에 그 전부 sound소유 병원으로 최종 자결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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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원래 아산 병원에서 벌일 예정이었던 수술을 약 10일 앞두어 우리는 다음의 소유 병원을 찾았다. 다음 소유 병원은 소아 가면장은 대표원장만 수술을 하고 낮에 진행되므로 진료는 낮 이후 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니까 전화해서 예약을 잡아서 가는게 좋을거야~차 소유의 병원을 찾으면 촉진으로 수면장 진단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초음파로 구멍을 직접 확인해 줌으로써 서혜부 안면장 진단을 해 주었다.둘 다 구멍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이곳에서 수술을 할지 말지는 생각해보고 전화로 예약하는 것으로!! 신생아 서혜부 가면장을 다음 소유로 진행할 경우 수술 날짜는 언제든지 잡기 쉬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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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수술 비용은 아산 병원이 20만원 내외, 담소 유가 80만원 안팎의게?!​.. 흐린 소유 병원을 선택한 이유는?​ 1)아직 100하나도 안 되는 어린애와 집이 아닌 다른 환경에서 2박 3개보다는 오늘 입원 퇴원이 좋을 것 같아서, ​ 2)복강경을 하게 되면 절개 부분도 작고 실소프츄이후라ー 병원에 못 가도 좋으니,(의료용 접착 본드를 달고 줌)수술 후 관리도 더 싸다고 생각했다.소리!​ 3)복강경 수술도 소아용 기구인 작은 것을 이용하므로, ​ 4)어차피 양측 카마면 장과 복강경으로 양쪽 옆구리 절개가 보통 절개보다 상처 부위가 작고


    소아탈장 / 신생아아아아부탈장수술


    19.12.04 D-day​ ​ 마지막의 수유는 할 시간을 기준으로 분유 먹은 아가 잠은 새벽 4시, 모유 먹는 아기는 새벽 6시이다.​ ​ 우리 욕시미은 혼합 수유 중이라 자는 아가 자는 분유 많이 먹이고 6시경 모유도 다시 한번 먹였다. 배를 채워두지 않으면 수술까지 금식해서 견딜 수 없으니까. 배가 고프면 미친 듯이 우는 우리도 미라 단식이 제일 걱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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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침 7시 한국 욕시미 옷을 갈아 입혀서 다소 마을 소유 병원으로 갈 준비를 시작했다. ​ 병원 가서 수술한다는 내용을 길게에서 모두 매 1 지어 줬지만 알고 있는지...(아마 알지 않았지?아침부터 감정이 격한 우리도 미www 그리고 다시 엄마 품에 안기면 자고 재운 채 차를 타고 출발했다.다행히 가는 동안 일어나지 않고 푹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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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이 얼어 차가 많이 막히고 소유 병원에 딱 9시에 도착했습니다. 도착 후 하나층에서 입원수속을 밟았는데 우리 역시 어린아이들도 보였다. ​ 수술한 아가 잠은 총 4명으로 소아 카마면 장과 전체 대표 원장께서 직접 수술을 진행한다며 ​ 만 3개월 이전의 신생아는 최대한 앞으로 수술 순서를 잡아 준다.​, 제일 밑에 우리도 오항시 수술의 하나도, 뒤 아가는 4개월 아기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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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원 수속을 먹으며 이런 저런 서류 작성을 마치고 2층으로 가서 X-ray를 찍어 ​ 4층에 할당되는 입원실 409호에 갔다. ​ ​ 다음의 소유 입원실은 1인 곳에서만 운영되고 35만원/38만원/40만원으로 나쁘지 않고 재웠다. ​ 1박도 없이 오전 10시경부터 오후 3~4시까지 사용하는 바가 높은 것은 있다. (울음)​ 컨디션은 좋으며, 금액의 차이는 38만원에서 소파가 있다고 한다. ​ 35만원의 입원실은 보통 의자 두개가 있음을 훑어본 것 같다.​​


    할당된 입원실에 도착했다. 모든 것이 예쁘고 깨끗하다.​ 1단 시설이 좋으니까, 잠시 지내는 동안도 편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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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앞에서 수술 생각의 또 한미, 9:40정도 입원 진짜고 간호사가 와서 또 한미를 데리고 갔다. 혈관을 떼고 링거를 연결하면서 동시에 피 검사도 함께 한다고 못을 2개 박는 것은 아니면 안심시키셨다. 어린 아들이라 손도 작고 혈관을 찾기가 힘들어 바늘을 자꾸 찌르지는 않을까. 마음 졸이며 기다렸는데 잘하는 분인 것 같아. 못의 구멍이 단지 1곳만 있다. 휴~ 다른데로 데려가서 혈관을 잡아오는데 입원실 안까지 우리 또 미의 우렁찬 외침이 들려서 다같이 울었어. 곧장 가서 괴롭지도 않은데 그러지 못하고 슬프게 우는 sound를 듣고 있자니 엄마 ァ...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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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지나지 않아 손에 주사기를 꽂고 다시 돌아온 우리, 또 미닛 바로 옆 이를 물렸다. 원래 쪽박을 씹지 않는 아가라 종류별로 다 준비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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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어떤 1을 잘 들어 있어 여전히 훌쩍거리며 잠이 들었다 우리 토미 ​ 눈물을 흘릴 눈물 음가 더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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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리고 약 10시 30분 정도 되고 조 크쵸크이을 탁, 뱉어 버린 우리 욕시미 ​ 이는 지금 정말 그대로를 달라는 신호로 앞으로도 조금 나쁘지 않아 우느냐고 생각해서 조금 무서웠다. ​ 그런 챠루나프지앙, 수술실로 이동한다고 해서 남표니과 나쁘지 않아는 우리 아가를 안고 3층 수술실 문 앞에 갔다. 수술실 앞에서 아기를 건네주는데 그 순간 우리 역시 미국도 으아앙~


    ​ 그 때문에 입원실이 있는 4층으로 돌아왔는데 수술 계획인 4명의 아가 보호자를 한명씩 모아 ​ 함께 공통적으로 수술에 대한 설명을 약 20~30분 정도 진행되고 있다.조금더쉽게설명을끝낼수있었던내용이었는데나쁘지않고우리를안심시키기위해서설명을길게한것같지만솔직히그건다귀에들어가지않고어떻게든입원실에가있거나나쁘지는않거나아니면우리아들과함께있고싶은데.설명을 조금 간단명료하게 끝내고 싶었다. . ​ ​ ​ 그렇게 설명을 듣고 있지만, 10:55에 대표 원장이 4층에 와서"토미(대명)수술 들어갑니다~", ​ 3층 수술 사실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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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 뒤 정확히 11:11에 다시 4층에 올라오셔서"토미 수술이 잘 끝났습니다~"​ 그러고는 다음의 아기의 이름을 말씀해서 수술 들어가고, 또 3층으로 내려갔다. ​ 그리고 마취를 해서 회복을 좀 한 후에 11:30쯤 우리 토미가 입원 진품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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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신 마취를 했는데 폐가 다 쪼그라든 형국과 이 때부터 약 20분 동안 아기를 울려야 했습니다. 힘차게 울어야 하고 어깨와 귀 등을 꼬집고 울리기 위해 온갖 행동을 한다.수술실 온도가 아침이라 체온이 내려간 상태로 돌아가고 입술은 파랗게 변해 있어 춥고 떨리는 우리 아이다.그 상태에서 울어야 했기 때문에 정말 분해서 견딜 수 없다고 생각했다. 우리도 미우는 시종 나도 함께 울 수 밖에 없었어...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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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다행히 20분간 잘 울어 주면서 체온도 다시 정상 범위에 돌아가고 지쳐서 잠든 한국 토미. ​ 간호사가 30분마다 들어 체온도 감시하고 줘서 울고 있는 동안에는 욜도욱, 울 수 있고 옆에서 함께 도움을 주었다. 모드에서 수술을 마친 대표원장님이 입원 정말 계시고, 또 수술은 이상 없이 무사히 끝났고, 처음 즈음에 수유하라고 이야기를 써주셨고, 모니터를 보여주면서 수술을 진행한 부위, 그리고 수낭이 발견되어서 그것도 제거했습니다.처음 수유를 시도했는데 전신마취시 기도삽관을 해서 목이 아픈지 삼키고 너무 울어서 많이 못먹었어요.​ 그리고 또 지쳐서 잠을 반복, 그리고 약 2시 반경부터는 얼마나 먹고 모유 수유 5분 ​ 또 3시에 괜찮은 애니 좀 더 먹었는데, 여전히 목에 통증을 느끼고 많이 울고 있다.​


    수술 후 별다른 특이 사항 없이 경과가 나쁘지 않아 퇴원을 해도 낫다며 ​ 퇴원 전에 다시 수술한 4명의 아가들 부모를 모아 공통적으로 주의 사항을 전했습니다.​ 우리(토미는 3개월이 안 된 신생 유아에서 진통제, 약, 어떤 것도 처방되지 않았다. ​ 만 2세쯤부터는 통증을 느끼는 것으로 진통제 처방된다고 하니 ​, 오히려 진통을 덜 느끼는 아이 때 수술하기도 좋구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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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오는 차 안에서 자다가 깨서 창밖을 아련하게 보는 우리도 시종일관 기운이 없다. 거의 매일 힘이 넘치던 여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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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강경 수술은 배꼽에서 카메라를 넣고 양쪽 옆구리에 수술기구를 넣지만 수술자국은 아래 사진과 같다. 그리고 수술 부위의 아래에 양측 2곳의 유착을 방지하기 위하여 주사를 한 흔적도 조금 있다.뭐, 아직 수술에서 하루밖에 되지 않귀취이어서 수술 직후와 다름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점점 흉터는 사라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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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술 부위는 의료용 본드의 장착을 하는 것에 코팅되어 있으므로 돈 1에서 목욕도 가능하다. 다만 5분 이내에~​ 그러나 그와잉눙 이틀은 젖은 수건으로 몸을 닦다 힘들다고 앞으로 날부터 목욕을 할 예정입니다.​ 본드는 7~101정도 되면 자연에 떨어진다고 했지만 절제술로 진행합니다.면실식서플러병원 다시 가는거랑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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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금 하나, 집에 와서도 힘없이 아버지 품에 안겼던 우리 아이가 다행히 하루가 지난 오전 체터는 조금 회복돼 배고프다고 목놓아 우는 토미에게 돌아왔고 수술한 아들이 정면 대결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버지를 보는 TV도 보려고 활기를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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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어린 아들이기 때문에 가급적 스트레스를 적게 주고 싶어 선택한 뒤 소유 병원에서의 복강경 소혜부 가면장 수술, 수술 후에도 상처에 신경 쓸 일은 없고 당일 수술 퇴원까지 잘 선택한 선택으로 보인다.아기가 외모보다 강하고 잘 버텨주는 것 같으니 서혜부 가면장 수술을 앞두고 걱정이 돼 찾아보는 부모님께 큰 걱정을 하지 말아 달라고 꼭 전해드리고 싶다.우리 이제 잘 지내자


    정말 그래서 담소유 병원 점심 선택 가능하고+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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