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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추천] Lucifer -netflix /영어공부/범죄스릴러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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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서 반갑습니다! 히콧입니다. 에휴~ 오핸시은 제가 요즘 푹빠져있는 미쿡드라마 후기겸 추천해주고싶어서 포스팅하고있네요~ 사소한 스포일러에 주의하세요. 먼저 넷플릭스 공식 영상부터 볼까요?​ https://tv.naver.com/v/8164803


    저는 아내 소리에 유튜브를 하다가 이 영상을 봤어요. 유튜브에서 중간에 메이크업에서 이 공식 예고편이 본인 온 거 본 적 있어요? 아내 소리 예고편을 봤을 때는 이브가 너희들의 아주 매력적이에요. 특히 'Long time no see!'라고 하는데, 발소리도 그렇고, 정스토리도 예쁘고 매력적이어서 보는 것으로 감정을 느끼고 보기 시작했습니다. ​


    지옥을 관리하는 루시퍼 모닝 스타는 지옥에서 도망쳐 LA에 거주하게 됩니다. LA생활중에 소중히 여겼던 friend가 있습니다만, 갑작스런 사고로 friend를 잃어버리고, friend의 한을 풀어주려고, 그렇게 해서 과로가 아니라, 직접 살인제를 처벌하려고 friend의 사건에 뛰어들어옵니다. 그러면서 우연히 만난 형사 클로이 데커에게 매력을 느끼고 사건을 함께 계속 조사하게 됩니다. 그런 과정 속에서 나를 바라보고 성장하는 루시퍼, 그리고 클로이에 점점 빠져드는 이 스토리입니다! 범죄 스릴러이기 때문에 이 이야기의 한가운데는 모두 살인사건과 그 사건을 해결하는 스토리가 중점적으로 진행됩니다. ​


    이 드라마의 킬링포인트는 "루시퍼 모닝스타"그 자체입니다. 그 역을 당신의 무과인도 잘 살린 Tomellis도 매력적이지만, 루시퍼 역 자체가 거짓없이 매력적이에요! ​ 내가 제1 괜찮은 인물은 루시퍼, 메지로 김, 토우릭시인데 아무래도 드라마니까, 영상이 없네요 좀 내가 갖는 것도 없고... 그래서, 루시퍼와 트릭시의 일의 만남이 있기 때문에 가지고 왔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Jig-yKRc0Q


    루시퍼는 이렇게 솔직하고 무지하고 무모한 느낌이라면 메지킨은 더 대담하고 자기 자신을 잘 알고 나쁘지 않기 위한 최선의 1개를 하고 의리 있는 정, 정~이야기의 매력 넘치는 인물입니다. 그래서 클로이의 딸 트릭시. 트릭시는 어떻게 보면 엄마를 닮은 것 같고, 점점 마스크 서클과 마지킨을 섞는 것처럼 보이네요! ​


    하나. 드라마 자체를 추천하는 이유! : 드라마 자체는 각각 상처를 가진 인물들이 괜찮다는 어느 쪽이고, 괜찮은 인생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라는 감정과 성장 과정이 매력적인 드라마입니다. 뿐만 아니라 서로를 이용하는 것 같아도, 서로를 누구보다 사랑하고 아끼는 인물끼리의 관계가 매력적입니다. 각 인물의 성격과 개성이 강하고 더욱 매력적입니다. ​ 2. 드라마에서 가장 그에은츄은 서울은 부분-추천:실은 범죄물을 그에은츄은아하지 않아요 좀 무섭고 그런 말을 보면 인생이 두려워져서 싫었습니다. 하지만 이 드라마를 보게한건 루시퍼! 루시퍼의 '괜찮아'한 정체성을 찾는 모습과 삶의 의미를 감정하는 모습이 저는 참 좋았습니다. 제가 항상 감정하는 부분이라 그런 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제일 좋았던 게 사실 루시퍼가 임자~ 무심각하게! 섹시하다는 점... 78년생인데 임 잼 섹시해서 제 꿈에도 나왔어요. 어쨌든! 이렇게 섹시한 루시퍼가 좋은 것과는 다른 클로이 데커에게 점점 반해가고 있지만, 루시퍼는 좋은 악마라서 점점 다가와서 도망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답답하지만 그의 감정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보는 내내 감정은 아파집니다. 하지만 그렇게 정말 클로이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도 이 드라마에 매력적이랍니다. 물론 성욕이 강하고, 여성이 많은 설정은 감정이 되지는 않습니다만. ​ 3. 영어 공부-추천:최근 종영한 드라마 WWW 알고 계십니까? 유튜브에서 배우입니다.희씨와 임수정씨의 딕션이 정이 스토리 정확하고, 굉장히 멋있고 듣기 좋다는 영상이 많았어요. 그런 부분에서 루시퍼를 추천! 모두 딕션은 정이 스토리가 좋지만 특히 루시퍼는 영국인이기 때문에 발소리가 좀 더 듣기 편하고 확실히 느껴져요. 그렇게 저는 요즘 제가 영어로 말할 때 소리가 없어서 정이스트리 감정인데, 이렇게 루시퍼처럼 목소리가 많은 소리를 들으면 큰 도움이 됐어요! 그래서 저 같은 기분을 느끼시는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 3. 주의 것!:주의해야 할 점은 아무래도 예기입니다. 종교적인스토리도많이나오고무엇보다그런이야기가모순했기때문인것같습니다. 저도 기독교인으로 모태신앙이고 부모님 밑에서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니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하지만 저는 전문적으로 공부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제 믿음이 강해도 좀 모순된 것 같은데요? 라고 흔들리는 부분이 있기도 했습니다. 특히 왜 이렇게 이 스토리일까? 정말 그런가?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이렇게 흔들리면 봐야겠다 라는 감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시즌 2경부터는 우선 그런 종교적인 예상이 썼습니다. 아버지가 어쩌고 어쩌고 그런 이 스토리가 적어졌어요. 그리고는 좀 나아졌네요. 가장 추천할 만한 것은 단지 이것은 드라마라는 것을 알아 봐 주었으면 합니다, 진지하게도, 임잠 부정적으로도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드라마이며, 한 소설입니다. 라고 보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재미있고 캐릭터의 개성이 매력적이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특히 저는 성경적으로 모르는 부분은 넘겼지만 자꾸 스스로 질문하는 인물들을 보며 모순됐다고 생각한 부분은 존이 스토리 밖으로 제게는 더 큰 믿음으로 나아가는 깨달음의 목소리를 주는 대사였습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흔들림도 생기지 않았고, 존이스토리가 더 깊은 깨달음을 얻은 드라마였습니다. ​


    너희도 심각한 스토리였구나...ᄋᄆᄋ!! 그래도 정스토리 추천할게요! 사실 제가 괜찮은 부분만 모아서 보여드리면서 추천하고 싶은데 마지막으로 재미있는 루시퍼를 보여드릴게요! https://www.youtube.com/watch?v=argcgSIYMGE


    그럼 이만 줄일게~!!! 20000!!! #미드 #미드추천 #루시퍼 #영어공부 #영국발소음 #Tomellis #톰엘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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