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9월 런던&파리] Day 3, 4 : 런던 연극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애 연극(Harry Potter and the Cursed Child), 포피스 피시앤칩스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15:55

    DAY 3,4


    제5회 미션 해리 포터의 연극을 보면 세계 여행 때 런던에 꼭 다시 가고 싶었던 이유의 하나로 한다. 당시 들리지 않고 연극 대본을 책에서 읽어 버렸지만 이처럼 직접 보게 된다고 생각했더니 이미 이야기를...""ᄏ"의 말이 다. 모르고 연극을 보았다면 무대 연출력이나 이야기 2개 전체에 놀랐을 것인데, 줄거리가 이미 알고 있었으므로, 연출 만큼 놀랐을 뿐이었다. 물론 이야기를 알고 있기 때문에 무대 연출에 더 집중해서 볼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


    해리 포터 연극은 꽤 괜찮고 길고 하나, 2부에 나쁘지 않고 누구냐? 하나부는 끝날 때 무대 인사도 안 한다. 인터미션을 포함하고 각 2가끔 반 이상 걸리고 전부 합하면 5가끔 넘는다. 그래서 이틀째 야간에(목, 금/오후 7시 30분~한 0시경)보고나프지앙 하루 오후(수 or흙 or하나/하나 시 또는 2시 시작, 중간에 먹을 정도의 때 로이 한 sound)을 모두 투자하고, 연속 보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루 끝나는 게 편할지도 모르는데 나쁘지는 않는 수요의 1개에는 파리에 있었고, 토요 꽃에는 축구 경기를 봐야 하고, 이제 1개에는 웨스트 라이프를 봐야 했기에, 목요일의 야간을 잇달아 팰리스 극장(Palace Theatre)에서 지내야 했어요. 하나브 아니며 2부 아래 나쁘지 않다만 따로 예약도 되고, 때에 로이 아니면 그래도 되지만 대부분은 한꺼번에 같이 예약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알 수 있다면, 단체로 예약하면 하루와 차남의 날 같은 장소를 주는데, 내가 앉았던 자리 주변 모두 이틀 연달아 같은 사람이 앉아 있었기 때문이다. 전날, 조금이라도 나쁘지 않게 교류했던 사람들을, 이 후일에도 다시 만나 기뻤다. 여행객도 많았지만 현지인들도 있었다.해리포터 연극 예매 NIMAX Theatres 또는 ATG Tickets로 하면 좋겠지만 나쁘지는 않다 NIMAX에서 예매했습니다 예매한 티켓은 공연되지만 매표소에서 실물티켓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틀 동안 본다면 하루 한번에 교환한다. 좌석 영역은 Stalls, Dresscircle, Grandcircle, Balcony 순으로 스테이지와 가깝고 당연히 무대에서 멀어질수록 저렴하다. 물론 앞쪽에서도 시야를 가리는 좌석이라면 더 싸다. 나쁘지 않아는 이왕 볼 것은 좋은 자리로 보고 싶어 두번째로 높은 구역(Stalls의 후방/한개, 2부 총 하나 50파운드)을 선택했습니다. 좌석 번호까지 직접 선택할 수는 없고, 지역을 선택하면 현재 해당 영역에서 최대한 좋은 좌석으로 자동 지정된다고 합니다. 나쁘지 않은 가운데 통로 쪽 자리였기 때문에 중간에 화장실에 갔다 오기 쉬웠습니다.


    >


    티켓은 연극 금일에 극장 매표소에서 실물 티켓으로 교환해야 한다. 공연은 7시 반부터이며, 5시 조금 넘어 일석 식사하러 가는 길 Palace Theatre에 들렀다. 이미 낮에 해리포터 스튜디오에서 해리포터에 대한 덕심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상태였다. 신 자신은 전갈로 표를 받아 멀지 않은 곳으로 식사하러 갔다.


    >


    >


    도착하자마자 해리포터 스튜디오에 다녀오는 희망에 아직 런던의 분위기를 제대로 만끽하지 못한 귀추. 런던의 건물과 작은 상점, 공연장, 그리고 차이나타운의 분위기가 섞인 마을이었다.


    >


    그래도 하루라서 피시 앤드 칩스를 먹기로 했으나, 원래 찍어 둔 곳까지 가면 가끔 이 애매한 생각에 포 피스 피시 앤드 칩스(Poppies'Fish&Chips)에 다녀왔다. 그저 그랬다.지금까지 먹어 본 최고의 피시 앤 칩스는 옛날에 아하날란드 항구에서 먹었던 것이다. 내 안에 알고 보니 내 숙소 바로 옆에도 숨은 맛집이 있었는데 그 뒤에 가게 되면 꼭 그곳에 들르자.


    >


    소손 1속바풀루 마치고 공연 시작 1시간 전의 6시 반쯤에 다시 팰리스 극장으로 돌아갔다. 줄이 엄청 길어서 건물을 빙 둘러서 담장 멀리까지 걸어가야 했어요. 6시 반 입장이라 6시 반에 온 것인데, 모두 이렇게 미리 오다니. 그래도 줄은 금방 줄어든다. 간단한 가방 검사만 해서 넣어 주고 그런가, 봉잉눙 많이 담의 편에 섰는데도, 10~15분 정도 담에 들어간 것이다.


    >


    줄을 서 있는 동안 티켓을 끊어 봤다. 즐거움이 돈 하나 하루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 혼자서도 이걸 보러 온다는 생각에 더 들떴다. "아직 보지 않았는데, 이미 훌륭할 것이다"라고 결론을 내린 본인 자신.


    >


    아는 배우도 아니지만 기념촬영.처소음에 캐스팅할 때 헤르미온느 역을 맡은 배우가 흑인이라 말다툼이 됐지만 실제로 보니 별로 어색하지 않았다. 물론 책 원작에도 헤르미온느는 백인으로 포현돼 있고(적정하지는 않지만), 영화도 백인 배우가 연기해 백인이 익숙해질 수밖에 없지만 연극은 영화의 연장선이 아니라 별개의 작품이라는 견해를 하면 흑인 배우가 연기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


    >


    가끔 여행이라는 주제에 맞춰 극장배경에 시야가 죽 늘어서 있다. 불빛이 내려오는 모습이 왠지 망토 같았고 죽음의 성채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낮에 해리포터 스튜디오에서 그렇게 많은 것을 보고 온 것 같아 ᄏᄏᄏ


    >


    볼거리지만 오페라 글라스가 하나파운드에 대여 가능해서 해봤다. 좌석 앞에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배우들의 표정을 보려면 좋지만 연극 자체에 집중하다 보니 그리 자주 활용하지 않았다. 이 연극뿐 아니라 자신은 거의 매일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싸니까 한번쯤은 써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


    >


    연극은 정말 말이 지나쳤어. 이미 대본을 책으로 다 읽었는데도 무대 연출에 계속 감탄하고 감동했습니다. 마법을 쓰는 장면, 과거로 시간여행을 오는 장면 등 왜 그렇게 멋지게 포위됐는지. 배우들도 거슬리는 사람 하나마찬가지로 다들 연기를 잘했어요. 아내 소음에는 스콜피아스(드레이코 단파포이의 아들) 역 배우의 연기가 조금 어색하게 느껴졌는데 내가 시나리오로 읽으면서 상상했던 모습과 달라서 그랬던 것 같다. 금방 익숙해져서 마음속으로 "스코르피아스 귀여워!!"라고 외치게 되었다.


    >


    연극이 끝나자마자 본인이 되자 밤이 되었다. 일부러 숙소를 팔레스 시어터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정하고 귀가하기 쉬웠습니다. 말을 알아도, 문자로 읽는 것과 연극으로 보는 것은 또 다른 일이기 때문에, 많이 울고 웃으며 본인 왔다. 영화화된다는 소문도 끊이지 않고 본인인데 제발 그러길! 이렇게 해서 기존의 해리포터 시리즈는 드라마화된다면. 피브스 등 영화에서 삭제된 캐릭터도 살리고 사소한 에피소드도 모두 살려 드라마에 다시 본인이 온다면 스토리는 좋아 보인다.


    >


    <5번째 미션:해리 포터의 연극을 본다>성공!​ 것.대중 교통도 없이 하루 존 하·에펠탑에서 노틀담까지 걸어온 2. 파리에서( 읽을지는 모르지만)책 한권 사와3. 미슐랭의 섭취가에서 식사하기 4. 해리 포터 스튜디오에 가5. 해리 포터 연극을 보기 6. 손흥민 선수가 출전하는 토트넘의 경기 보러 7. 웨스트 라이프가 본인 온 BBC의 하이드 파크 공연을 보기 8. 어린 이프에서 눈 티를 마시기 9. 성 안에 있는 런던 암벽 The Castle Climbing 가


    [런던&파리] 다른 여행기 보기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