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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과의 데이트...영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11:18

    본인은 중학생 딸이 있다. 임잼 본인도 사랑스럽고 예쁘다...요즘의 메인 스토리라면 딸은 친구를 만나도 이제 본인과 놀지도 않는다.본인도 그런 딸을 이해하면서 혼자 외롭게 집에서 쥬스토리를 보내고 있어...하지만 어제는 정스토리의 감정도 꿀꿀해서 집에 가기 싫고..그렇다고 딱히 만병이고 싶은 사람들도 없고.. 딸에게 같이 놀아달라고 졸랐던...딸이 학원에 가야하는 것을, 내가 선생님에게 금하고 딸과 놀고 싶으니, 이 강의에 보강해 달라고 줄거리면서 학원을 뺐다. 내 계획에는 딸과 맛있는 야간 영화를 보기로 했던 딸에게 전화해서 수학학원 끝이면 전화하라고 하고 기다리고 있었다.영화 리뷰를 계속 읽으면서 재미있는 영화를 찾으면서..백두산이 하나위에 있어서 백두산을 보기위해 소견했어요..밤에도 피자몰에서 배부르게 먹고..드디어 딸에게 전화가 와서 픽업했어요..우선 배가 고프니까 야간 먹으러 피자 몰에 가자고 딸의 이야기...금단과 선생님이 피자를 사셔서 벌써 3쪽이 본 것 먹적이라고... 그래서 배가 고프지 않으면... 헐...그러다가 백두산 영화 보자고 했더니.. 어제 친구랑 만났다고.. 헐..그래도 어렵게 낸 시간이라 간단하게 야간 먹고 다른 영화 보기로 했어요.이 추운 날... 냉면을 먹고 . ᄒᄒ 영화는 미드웨이를 보기로 했어요.사실 꽤 재미있는 영화는 거의 다 본 것 같다. 헐하크 미드웨이의 영화평도 별로 본인은 좋지 않았지만.. 이런 영화는 딸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내심 걱정했었는데... 이론...졸다가 잠시후에 별로 재미없어서 졸립다고 잔다 대머리 왠지 괜히 미안하네요 피곤해서 집에 가고 싶다고 맛있는 야간 사달라고 영화 사달라고 해서 데리고 왔데.. 이렇게 불편하게 자는 모습을 보고.... 내 소견만 한 것 같다.그래도 엄마가 놀아달라고 하면 피곤함을 무릅쓰고 이렇게 같이 옆에 있어줘서 임잼 고마웠다.미드웨이.. 공중에서 전투비행기로 계속 비행하며 총을 쏘는 장면도 많이 본인인데.. 그 본인인데요, 그게 제 한가지만 볼 만했어요.스토리도 전쟁예기지만 딱딱한 이예기만 본인이고요... 이렇다 할 전개없이.. 계속 비행기에서 폭격하는 장면만 본인이 와서 딱히 견본인은 장면도 없고...앞으로는 외국영화보다 우리 본인이니까 영화가 확실히 더 재미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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