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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자유여행 하나하나차]계획따윈 하나도 없는 제주도 커플여행 전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12:14

    7월 말에 다녀와서 놓고 또 두달 후에 쓴 제주도 여행기.크크크 ​ 결국, 준이(고양이)는 남자 친구의 동생 부부에게 맡기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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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퇴사 소견을 내세우고 있던 2주의 여행(싱가포르와 베트남 하노이)퇴직 의사를 밝힌 여행 예정을 예기하면 여행은 다녀오기로 하고 퇴근은 좀 더 소견하고 보기로 합의했기 때문에 하루가 줄어든 정식의 여름 휴가(울음)남자 친 국가 토요일 1까지 1 하기 위해서 이번 휴가는 1도 한명 211에서 화요일 한명 231까지 2박 31밖에 없고 가까운 제주도로 판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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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시 비행기와 이른 때부터 준비하고 나섰지만 역시 게으른 커플이라고 모처럼 세이프.김포공항하고 좋았어. 해외를 가면 인천공항이였던거 같아.또 탈 수 없이 항공권을 날렸다 ​, 김포 공항 출국 장인 2층에는 휴대 전화 무료 충전이 가능한 곳이 있었지만, 휴대 전화 충전한다고 꽂아 놓고 멍 때리고 아챠고 싶어서 서두르고 게이트로 들어갔다.우리 이럴때에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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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기는 B737-800인데 뭐 다른 없는 한개 반 비행기 충전기 또는 통로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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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시간밖에 안 걸리는 거리니까 넷플릭스에서 내려받은 맛있는 애들 보면서 시간 보낸 핸드폰 한 시간 갖는 거 불편하고 오빠가 소견한 비결, 기내에서 스마트폰으로 영상 보는 비결, 올 오빠 머리 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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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은 비행기 마스크는 항상 통로쪽을 선호하지만 오빠는 창가 자리를 좋아한다.따라서 거의 매일 오빠는 창가 쪽, 나쁘지 않은 통로에 앉는 소리, 서로 창가가 나쁘지 않은 통로에 앉는다고 싸우지 않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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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이대로 제주공항에 도착! 성수기라 사람이 꽤 많았던 항공편도 많았고...다행히 위탁한 누구는 지연이가 과인분실하지 않고 바로 찾아 과인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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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출발전에 인터넷으로 렌터카 예약하고 셔틀타러 가는중! 렌터카 회사에는 셔틀이 있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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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자수가 다 먹는 제주공항 야자수 하나로 휴양지 느낌이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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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예수의 렌터카에 예약을 하고 9번 앞에서 셔틀을 기다린 나름대로 준 성수기인데 미리 렌트하지 않았기 때문에 빌릴 수 없을지도 모르고...여러 업체에 전화하고 대여할 수 있는지 물어 정말 바빴던 제주도에 도착해서 겨우 예약이 되신 예수 렌터카 감사합니다. 증스트릴 숙소도 전날 예약했는데 열매로 진지해지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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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셔틀에서 내려서 차량 인수 라운지에 고고 캐리어는 반입할 수 없기 때문에, 문 앞에 세워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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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리어 실내반입 금지라고 써있는데 들여오는 사람이 꼭 한두명 있어.얼마나 기쁘던지 소중한 것이 들어 있으니까나쁘지 않은 것만 중요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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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표 꼭 제일 빨리 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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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표를 뽑고 앉아서 대기하면 되는 제주공항에 도착해서 위탁한 누군가의 물이 나오는 동안 예약한 것이라 확정이 되지 않아 대여가 안되면 어쩌나 조금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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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인수 라운지와 연결되어 있는 기념품 가게가 눈에 띄게 사왔으면 좋았을텐데.사진을 찍으면서 즐거움도 느끼고 말았습니다.선물가게는 차를 돌려줄 때 다시 들르니까 미리 가격을 적어놓고 제주시내의 내가 다른 기념품가게에 가서 가격을 비교해보지 그랬어.왜냐면 여기는 다른 기념품점 자기 면세점보다 더 싸다고 귀에 딱지가 앉게끔 해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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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우리 차례가 됐다! 창구 앞에 놓인 제주쿠폰 북쪽에는 입장료 할인, 술집 할인, 서비스 쿠폰 등이 들어 있다.근데 딱히 원하는 음식점도 없고 파격적인 조건도 아니라서 한 장도 안썼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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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에 왔으니 전기차를 타자! 한 번도 타보지 못한 전기차에 충전하는 것도 알고 싶고, 판매도 궁금했다.전기 차 충전기 옛날에는 무료라고 들었는데 최근에는 없었나(울음)하루에 3,000원씩 하고 9,000원 주고 충전 카드도 대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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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종이를 쓰지 않고 전부 이렇게 콤프터로 처리된다.은행에서도 약관, 서명, 사인도 모두 이렇게 터치스크린으로 처리하는데 렌탈중에서도 이렇게 쓰일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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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이 종료되면 다대차의 계약말 요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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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보험스토리 및 특양안스토리를 받는데 보험을 완전히 자동차로 물어도 해당되지 않는 사항이 있으니 꼭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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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의 인수 구역 11과 멍하게 쓰지만, 난독증 있게 ABCD구역에 카볼이이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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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하나는 이렇게 써있는 게 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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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전 스크래치 본인의 파손된 부분 등 파손된 부분을 꼼꼼히 확인하고 사진을 찍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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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의 전기차 '어린이 오닉'은 기어가 버튼이라 신기했습니다.벤츠기어가 보통차 와이퍼 부분에 붙어 있으면 소음을 들었을 때, 눈 깜짝할 사이에 깜짝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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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렌터카,아닉 전기차는 블루투스 연결도 되서 핸드폰과 연결해서 노래하고, 빵빵하게 흘러가면서 달린 네비도 있어서 너무 좋았다. sound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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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터카 이용 수칙을 반드시 읽고 나서 반납하자! 생선 등 해산물 등의 비린내나 구토냄새, 흡연 흔적 등이 있을 경우에는 클리닝 비용이 많이 드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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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의 전기차 아이오닉은 계기판도 뭔가 귀여웠다. 지금 보면 주행 거리는 처음도 아니었고, 자신의 생각보다 예뻤다!​ ​ 제주도 전기 자동차 아이오닉을 모아 처음 도착한 것은 아이 월의 글메헤품 https://blog.naver.com/sol_hyo/22첫 59407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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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지간장, 전복간장, 곤드레밥, 해초쌈 등 제주의 향과 맛을 듬뿍 맛볼 수 있는 어린이 특유의 맛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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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앞에 있는 해녀석상 살쪄서 사진찍기 싫은 요즘... 사진도 나쁘지 않은 발도 그냥 건너뛰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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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 푸짐하게 대접받고 해안을 따라 무미리 계획 걷기 시작한 계획이 없으니 이게 참 좋구나.길길 권지용 카페도 가고 여기저기 걸었더니 더워서 차로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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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에는 특히 어린이달에는 깨끗하고 유명한 카페가 많은데 굳이 서울에도 있는 스타벅스에 온 이유... 제주 스백에서 판매하는 메뉴가 있기에 특히 쑥라떼는 정말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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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쑥떡 프라푸치노는 휘핑크림이 올라가는데 처음에는 빼 달라고 했어요.그런데 뭐가 나왔는지 물어보니 쑥 휘핑크림이 많이 녹아서 소음료는 하나+하나쿠폰 이득)이라고 점원이 휘핑크림이 많이 녹아 깨끗해지지 않았다고 양해를 구했지만 쿨하게 괜찮다며 받아왔다.그런데 이렇게 녹다니. 하하하 이거 안에 정말 떡이 들어있어서 신기하더라고요.쑥 자체는 맛있지만, 자꾸 떡이 씹혀서 나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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